본문 바로가기

습관의루틴화&뇌과학

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도 무너지지 않는 하루

반응형

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도 무너지지 않는 하루

 

오늘은 왜 이렇게 의욕이 없을까

연말 회식이 끝나고 찾아온 주말 아침


눈을 뜨는 순간부터 몸이 무겁다.

딱히 큰 스트레스가 있는 것도 아닌데
공부도, 운동도, 글쓰기도
모두 시작하기가 싫다.

이럴 때 우리는
의지를 의심한다.
“내가 나약한가?” 하고. 생각 하지만

뇌과학적으로 보면
이 상태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
신경전달물질 균형의 문제
에 가깝다.

오늘 하루도 성취감 있는 하루 보내기 위해

뇌과학 적으로 접근해본다.

 

 

 

 

목차

 

 

 

 

🧠 하기 싫은 날에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

컨디션이 낮은 날에는
몇 가지 변화가 동시에 일어난다.

1. 도파민이 낮아진 상태

도파민

  • 기대감
  • 동기
  • ‘시작하고 싶다’는 감각
    을 담당한다.

수면 부족, 반복된 스트레스,
전날의 과한 에너지 사용은
도파민 분비를 일시적으로 떨어뜨린다.

그래서
해야 할 일은 분명한데
손이 안 움직인다.

 

 

 

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도 무너지지 않는 하루

 

 

 

 

2. 세로토닌도 함께 흔들린다

세로토닌
정서 안정과 기본 컨디션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.

이 수치가 낮아지면

  • 사소한 일에도 귀찮아지고
  • 감정이 가라앉고
  • 하루 전체가 무겁게 느껴진다.

이 상태에서는
아무리 의지를 끌어올려도
지속이 어렵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🧠 문제는 ‘쉬느냐’가 아니라 ‘어떻게 버티느냐’다

 

컨디션이 낮은 날에
우리는 보통 두 가지 극단으로 간다.

  • 억지로 평소 루틴을 밀어붙이거나
  • 하루를 통째로 포기해버리거나

둘 다 뇌에는 부담이다.

🧠 뇌는
완전한 포기
“이 행동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”라고 학습한다.

그래서 다음 날
다시 시작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든다.

 

 

 

🧠 낮은 컨디션  날의 핵심 전략

 

“도파민을 올리려 하지 말고, 유지한다”

이런 날에 필요한 건
의욕 폭발이 아니다.

  • 큰 성취 ❌
  • 몰입 ❌
  • 완벽한 루틴 ❌

대신

  • 아주 작은 행동 ⭕
  • 중단되지 않았다는 기록 ⭕

🧠 도파민은
‘큰 보상’보다
작은 완료 신호에 더 자주 반응한다.

 

 

 

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 효과적인 행동 3가지

 

1. 몸을 먼저 움직이기|노르에피네프린

가벼운 움직임은
노르에피네프린 분비를 자극한다.

이 물질은

  • 각성
  • 주의 집중
  • “지금 깨어 있다”는 감각
    과 관련돼 있다.
  • 10분 걷기
  • 스트레칭
  • 샤워

이 정도만 해도
뇌는 ‘완전한 정지 상태’에서 벗어난다.


2. 기준을 극단적으로 낮추기|도파민 유지

  • 글 한 문단
  • 책 두 페이지
  • 메모 한 줄

이건 성과가 아니라
연결 유지다.

🧠 뇌는
“그래도 했다”는 기록을 남기면
다음 날 도파민 회복이 훨씬 빠르다.


3. 오늘을 평가하지 않기|세로토닌 보호

컨디션 낮은 날에
하루를 평가하면
대부분 자책으로 끝난다.

이 자책은
세로토닌을 더 깎아먹는다.

오늘은

  • 잘했다 / 못했다 ❌
  • 넘겼다 ⭕

이 정도면 충분하다.

 

 

 

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도 무너지지 않는 하루

 

 

 

 

🧠 마무리|무너지지 않는 하루는 이렇게 만들어진다

 

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은
누구에게나 온다.

그날을
억지로 끌어올리려 하지 말고
신경전달물질이 더 떨어지지 않게 관리하는 날로 쓰면 된다.

  • 도파민은 작게 유지하고
  • 세로토닌은 보호하고
  • 노르에피네프린으로 하루를 깨운다

무너지지 않게 뇌의 상태를 인정하고

아주 작은것부터 하면서

성취감과 보상을 느끼자.

오늘 하루도 허투로 보낸게 아니다.